[AI] 최신기사 2023.11.14

2023.11.14 15시 현재 AI 최신기사 정리해본다. (사용 프롬프트는 아래 참조)

1. 네이버의 AI 회의록 관리 서비스 "클로바 노트" 출시: 네이버는 AI 기반 회의록 관리 서비스인 '클로바 노트'를 출시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함. 클로바 노트는 음성 인식, 자연어 처리 등의 기능을 제공

2. AI 복원 정주영과 정의선의 발언: 한국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AI 복원된 정주영과 정의선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음

3. 루닛의 3분기 영업손실 보고: 의료 AI 기업 루닛은 올해 3분기에 영업손실이 120억 원으로 증가했으나,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함

4. 깃허브의 코딩 전용 AI 챗봇 '코파일럿챗' 12월 출시 예정: 깃허브는 코드 추천, 단위 테스트 작성, 디버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코딩 전용 AI 챗봇 '코파일럿챗'을 12월에 출시할 예정

5. 삼성과 LG의 생성형 AI 투자: 삼성과 LG는 구글, 메타,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추격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음

6. 삼성전자의 '삼성 가우스' AI 모델 공개: 삼성전자는 최근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'삼성 가우스'를 공개하며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

7. 온코크로스의 AI 신약개발과 pre-IPO 유치: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회사 온코크로스가 pre-IPO를 통해 145억 원을 유치함

8. 한양대 ERICA의 'AI 심포지아' 개최: 한양대학교 ERICA가 AI융합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'2023 한양대학교 ERICA AI 심포지아'를 개최함

9. 핀란드 AI 스타트업 '세이닷'의 윤리적 AI 관리도구 개발: 핀란드의 AI 스타트업 '세이닷'은 기업의 AI 모델이 각국의 AI 관련 규제를 준수하는지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

10. DL이앤씨,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참여: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주도의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

 

대략 살펴보면 국내 네이버와 삼성에서 AI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. 삼성의 AI 모델 이름이 '가우스'라고 해서 좀 웃기긴 했다. (가우스전자). 그리고 각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

관심가는 부분은 깃허브에서 '코파일럿챗'을 출시하는데 정식 버전에서 GPT-4를 적용해 질문에 더욱 적합한 코드와 설명을 제공한다고 한다. 또한, 사용자가 작성 중인 코드와 파일을 분석해 보안취약점과 오류를 감지하고 이를 수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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